홈  |   로그인  |   회원가입  |   일본어  |   공지사항  |   Q&A  |   원서 다운로드  |   학교소개 동영상
공지사항
묻고답하기
보도자료
송원장유학칼럼
 
[직업연구] 억만장자가 되는 게임크리에이터 관리자
2005.02.26 20:13
억만장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게임크리에이터가 될 수 없을까?

많은 젊은이들이 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꿈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떤 내용의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해서 게임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늘은 평소에 일본으로 게임제작을 배우려 가려는 사람들의 많은 질문에 대해 본인이 충분히 답변하지 못했던 부분이 많았던 점을 반성하면서, 일본유학에서 게임크리에이터가 되기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이 분야의 일의 내용과 그 길을 가는 사람의 적성과 조건 등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하나의 게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의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이전에는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이 주로 혼자서 하나의 게임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여러 사람이 협동하여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시스템입니다.

게임크리에이터에는 기획직과 개발직이 있습니다.
기획직에는 플래너, 프로듀서, 디렉터, 시나리오라이터가 있고 개발직에는 그래픽디자이너, 프로그래머, 사운드크리에이터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여러 분야를 겸직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만큼 많은 사람이 함께 게임을 완성한다는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각 직종이 하는 일에 대해 살펴보기로 합니다.

기획직의 각 직종은 서로 다른 입장에서 아이디어를 내기도 하지만 직종 사이에는 경계가 없이 겸임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디렉터가 하는 일은 감독 또는 연출입니다. 영화제작에서 감독이 하는 일과 같습니다. 어떤 게임을 만들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에서 시작하여 실제 제작이 시작되면 스텝들의 정신적 콘트롤을 비롯 진행관리를 책임집니다. 또한 모든 일에 최종적인 결정권을 가집니다.

프로듀서가 하는 일은 디렉터와 거의 비슷합니다. 게임을 제작하여 판매한다는 목적 속에서 디렉터는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게임 제작에 주안점을 두고 프로듀서는 여러 제약 속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팔리는 게임을 제작할 것인가를 중요시합니다.

플래너가 하는 일은 게임을 기획하는 것입니다. 실제 플래너가 만든 기획을 게임화하게 되는 경우에는 플래너가 디렉터를 겸임하기도 합니다. 플래너는 먼저 게임의 아이디어를 기획서에 작성합니다. 이 기획서 작성에는 건축설계사와 마찬가지로 전문지식과 교양이 필요합니다. 기획이 채택이 되면 이번에는 스텝에게 작업지시를 하는 작업지시서를 작성하는 일이 플래너가 하는 일입니다.

시나리오라이터가 하는 일은 스토리성이 강한 게임을 만들 때에 필요한 전문직입니다. 게임의 시나리오 제작은 디렉터나 플래너, 프로듀서가 스스로 담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나리오라이터의 위치는 매우 미묘합니다. 게임의 시나리오라이터는 잡지의 프리라이터 또는 게임의 공략서를 집필하는 라이터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개발직에 대해 알아 봅니다.

이전에는 프로그래머 혼자서 게임을 제작한 시대가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디자이너 중에서 기획적 관점에서 게임제작에 참가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게임 전체를 영상의 이미지에서 디자인하거나 패키지디자인을 맡는 등 그 활동의 폭은 차츰 넓어지고 있습니다. 게임 제작에 있어서 화상표현의 비중이 커지면서 이와 같은 경향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가 하는 일은 영화제작에 비교하면 카메리맨과 같습니다. 감독의 머리 속에 있는 이미지를 실제 눈에 보이는 영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카메라맨의 일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각 직종에서 제작한 시나리오데이터, 그래픽데이터, 사운드데이터로부터 프로그램을 짜서 하나의 게임으로 완성하는 것이 프로그래머의 일입니다. 게임제작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일입니다.

그래픽디자이너가 하는 일은 문자 그대로 게임의 그림을 그리는 일입니다. 우리들 눈에 파고드는 캐릭터, 배경, 주변 소재 등 모든 그림은 그래픽디자이너에 의해 그려집니다. 그래픽디자이너는 게임을 통해 개성과 재능이 인정되면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아티스트로서 활약하는 길이 열립니다. 최근에는 그 반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가 게임제작에 참여하기도 합니다.

사운드크리에이터가 하는 일은 게임 속에서 음악과 효과음을 제작하는 일입니다. 세분화하면 뮤직콤포저와 사운드엔지니어로 구분됩니다. 뮤직콤포저는 음악의 작곡, 편곡을 하는 뮤지션입니다. 단순히 악보를 쓰는 것이 아니라 신디사이저를 사용하여 음악을 만드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사운드엔지니어는 뮤직콤포저가 작곡한 음악을 음원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충실하게 이식하는 일을 합니다. 그는 음악의 지식은 물론 프로그램 지식도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게임전문의 사운드크리에이터라기 보다 뮤지션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게임음악의 일을 맡는 경향이 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게임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적성과 조건에 대해 설명합니다.

먼저 기획직의 적성과 조건입니다. 뭐니 뭐니 해도 게임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공법으로 게임업계에 참여를 하려면 될 수 있는 한 지식과 기술을 연마해 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개성적이어야 하고 다재다능해야 합니다. 틀에 박히지 않은 참신한 아이디어는 어린아이들과 같은 자유분방한 발상력에서 비롯됩니다. 그 아이디어를 기획서나 작업지시서와 같은 형태로 하는 데에는 학자와 같은 탐구심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물론 기획서를 작성할 수 있는 집필능력이 필수사항입니다. 그리고 제작에 있어서는 화술, 인심장악술 등 사회를 요령좋게 헤쳐나가는 처세술도 필요합니다.
게임 외에도 사물에 대해 폭 넓게 이해하는 지식과 교양이 필요합니다. 게임이란 “무엇”을 현실에 있는 것들과 감정, 경험을 모티브로 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스스로 경험한 다양한 즐거움 속에서 아이디어는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게임만 한 사람은 게임속의 경험 외에는 기획에서 나오는 것이 없습니다. 당신은 독서가 입니까? 영화를 자주 봅니까? 스포츠를 즐깁니까? 사람을 좋아합니까? 하드웨어의 지식은 있습니까? 게임 이외의 분야에 눈을 돌려보세요.

다음에는 개발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적성과 조건입니다.

프로그래머는 C언어에 정통해야 합니다. 수학의 지식은 있습니까?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됩니까? 작가적인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이러한 적성과 조건은 자신을 능력있는 프로그래머로 성장하게 하는 요소가 될 것입니다.

그래픽디자이너는 최소한 뎃생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기본의 기본이지요.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는데 뎃생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은 큰 잘못입니다. 2D든 3D든 기본은 먼저 종이 위에서의 작화능력입니다. 나아가서는 개성적인 터치와 유연성입니다. 개성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어야 하지만 원작을 게임화하는 경우에는 원작의 이미지를 손상해서는 안 된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2D, 3D의 그래픽 기술을 습득해야 함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사운드크리에이터는 프로 뮤지션과 어깨를 겨룰 정도의 레벨이 필요합니다. 시켄스 소프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게임 특성을 간파한 뮤지션이라면 인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여러 가지 제약된 상황에서 좋은 음악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게임음악에는 반복해서 들어도 식상하지 않는 것을 요구합니다.

일본유학에서 게임크리에이터가 되기를 꿈꾸는 여러분이 이 분야의 직업적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길을 설계하고 선택해서 그 결과 멋진 게임을 만들어 억만장자의 대열에 서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2005.2.26)

,이 글은 일본 다이에이출판사 발행의 “게임크리에이터”를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목록보기
한국입학사무국:㈜해외교육사업단 부설 한국유학개발원 / 대표자:송부영 / 사업자등록번호:101-81-37565
주소: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19-11 두산709호 / 전화:02-552-1010 / 팩스:02-552-1062